프로그래밍 공부 노트

  .env 파일 생성 명령어 $ sudo vim .env 숨김파일을 포함한 모든 파일 목록 확인 $ ls -a vim 에디터로 들어가지 않고 명령어로 파일 내용 확인하는 명령어 $ cat "filename" ex) $ cat .env

delay 설정된 시간 이후에 resolve하는 Promise객체를 반환한다. put 특정 액션을 dispatch하도록 한다. take 1회만 실행하고 이벤트 삭제   takeEvery 들어오는 모든 액션에 대해 특정 작업을 1번만 처리해 준다. 이벤트 계속 유지   takeLatest 기존에 진행 중이던 작업이 있다면 취소 처리하고 가장 마지막으로 실행된 작업만 수행한다. 또는 동시에 들어오는 여러 요청들 중 마지막에 호출된 작업만 수행한다. 클릭을 연달아 3번 했을때 앞에 두번의 이벤트는 무시하고 마지막 이벤트만 실행한다.  이미 완료된 경우에는 실행하지만 세번 클릭 중 앞의 두번의 클릭이 pending 상태인 경우 마지막 요청만 실행한다. * 프론트 단에서 연달아 2번 클릭하여 요청을 2번 보내게 되면 백엔드 단에서 response는 한번 보내지만 백엔드 단에는 2번 요청이 갔으므로 정보가 2개(중복) 저장될 수 있다. * 두번째 인자로 들어온 콜백함수는 제너레이터 함수가 아닌 일반 함수로 작성해야 한다!! throttle 일정시간이 지날때까지 추가적인 요청을 수행하지 않는다. 함수가 호출된 후 지정해둔 시간동안 함수를 호출하더라도 실행하지 않는다. takeLatest의 문제점을 해결 가능. debounce 동일한 함수가 연속해서 호출될 때 첫번째 또는 마지막 호출만 실행하는 기능 * debounce와 throttle의 차이점 throttle은 지정한 시간마다 정기적으로 기능 실행을 보장한다. 반면에 debounce는 수많은 이벤트가 발생해도 모두 무시하고 특정 시간 사이에 어떤 이벤트도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만 딱 한번만 마지막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기법이다.  그러므로 지정한 ms(초)가 지나기 전에 계속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콜백에 반응하는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고 계속 무시된다. call 동기 함수 호출(api 호출 후 return까지 대기), fork는 비동기 함수 호출(기다리지 않고 return 다음으로 이동) * ...

Next.js에서 styled-components를 작성해도 ssr시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몇가지 설정이 필요하다. 1. babel 설정 Next.js는 첫 방문한 최초 페이지를 ssr방식으로 렌더링하고 이후에 페이지 내부에서 라우팅을 통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게되면 csr방식을 이용하게 된다. 이때 서버에서 생성하는 해시값과 브라우저에서 생성하는 해시값이 서로 달라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바벨 플러그인 패키지를 설치한다. $ npm i -D babel-plugin-styled-components 바벨 플러그인을 설치한 뒤 root 디렉토리에  .babelrc 파일을 생성하고 아래 코드를 작성한다. { " presets " : [ " next/babel " ], " plugins " : [ [ " babel-plugin-styled-components " , { " ssr " : true, } ] ] } 공식문서 참고 https://github.com/vercel/next.js/blob/master/examples/with-styled-components/.babelrc 2. _document.js 설정 pages 폴더안에 _document.js 파일을 생성한다.  ssr시에 실행되는 파일인 _documents.js에 styled-compoents의 스타일 코드를 추출하는 로직을 작성한다. 공식문서 참고 https://github.com/vercel/next.js/tree/master/examples/with-styled-components import React from ' react '; import Document , { Html , Head , Main , NextScript } from ...

body-parser는 유명한 라이브러리이다. 그 이유는 body-parser를 사용하면 클라이언트측에서 보내는 요청과 데이터에 대해서 서버측에서 특정 라우터에서 req.body객체로 데이터를 쉽게 전달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방법: const express = require ( ' express ' ) ; const bodyParser = require ( ' body-parser ' ) ; const app = express () ; // parse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app . use ( bodyParser . urlencoded ( { extended : true } )) ; // parse application/json app . use ( bodyParser . json ()) ; app . post ( ' /profile ' , ( req , res ) => { console . log ( req . body ) ; } ) ; 만약에 body-parser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req.body의 반환값은 undefined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body-parser를 설치했어야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body-parser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express.js에서 body-parser 기능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참고:  https://expressjs.com/en/4x/api.html#express-json-middleware 앞으로는 body-parser 대신에 아래와 같이 미들웨어를 작성하면 똑같이 req.body 객체로 클라이언트 측에서 보낸 요청과 데이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const express = require ( ' express ' ) ; const app = express () ; app . use ( express . json ()) ; app . use ( expres...